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 예방대책 및 첨단장치
미국의 경제상황 악화로 근로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많은 사람이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서 졸음 및 과로운전이 발생하고 있다. 피곤한 상태에서의 운전은 운전자를 단기수면상태에 빠뜨려 해마다 졸음 및 과로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10만 건이 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는 범국가적 캠페인 실시, 졸음운전 예방주간 선정, 졸음운전 방지 도로시설물ㆍ자동차 부가장치ㆍ첨단장치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해외교통정책 및 뉴스 동향 (김 창 모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교통연구소 연구원) 자료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