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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5-04-14 09:53
    • 15

    ’24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국토교통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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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택배서비스사업자 19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발표하였다.

     

    택배/소포 서비스평가종사자 소비자권익 보호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일반 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4(C2C, 개인개인 / B2C, 기업개인)와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B2B, 기업기업) 구분하여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평가 자료 수집, 전문 평가단 고객사 대상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진행하였다.

     

    평가 항목소비자 측면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하여, 소비자 측면에서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평가하였고,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일반 택배 C2C(개인개인) 부문은 우체국 소포
    최고점을 받았고, 롯데, CJ, 로젠, 한진 순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B2C(기업개인) 부문에서도 우체국 소포최고점을 받았으며, 로젠, 한진, CJ·롯데, SLX, 쿠팡CLS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업 택배(B2B) 분야에서는 합동물류최고점을 받았으며, 경동물류, 성화기업택배, 용마로지스 등의 순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