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충남 등 5곳 디지털 물류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국토교통부 보도자료)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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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4-02-22 10:53
    • 180

    인천·충남 등 5곳 디지털 물류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본문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물류취약지역 주민 편의증진 등 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물류문제를 해소하고, 물류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24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대상지를 선정하였다.

     

    ㅇ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운송ㆍ보관ㆍ하역 등 물류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물류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4년 실증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부터 달간(’23.11~’24.1) 공모를 시행하였으며, 10지자체가 제출한 사업 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사업 내용이 우수하고,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5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다.

     

    *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추진의지, 발전방향성 등을 종합평가(서면+발표평가)

     

    < 최종 선정 사업 내용 >

     

    지원대상

    사업 내용

    인천광역시

    사회적 초격차 해소를 위한 수요대응형 스마트 적재관리 시스템

    충남 서산시

    서산시 스마트시티 조성 기반 물류(드론) 인프라 조성

    부산광역시

    찾아가는 저온창고 공유서비스 실증·확산 지원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인프라 활용 물품보관·배송 서비스 구축 실증

    경북 김천시

    아파트 택배갈등 해결을 위한 생활물류 상생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