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3월 8일 별첨과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택배산업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택배시장 성장에 대응한 「생활 물류산업」 육성
➊전자상거래·ICT 발전‧O2O 활성화에 따른 택배시장 성장('18, 25.4억 박스) 등 생활변화 지원을 위해 생활물류 산업 본격 육성
▪기존 화물운송사업과 차별화된 서비스 체계 혁신,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생활물류서비스법」 제정('19.4, 제정안 발의)
*‘택배’와 퀵·배달대행 등 제도권 밖에 있는 ‘이륜차배송업’(중개업자 대상) 업종 신설
➋ 신규차량 허가 등 규제완화, 시설투자 지원과 함께 서비스 개선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