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장관 택배사업자 간담회 개최 -
◇ 분류지원인력 6천명 특별관리기간 중 최대한 조기 투입
◇ 심야배송 방지, 주 60시간 이내 작업 등 적정 작업조건 확보
◇ 분류자동화 등을 위해 ’21년부터 연 5천억원 규모 저리 정책자금 지원
□ 국토교통부는 변창흠 장관 주재로 설 성수기 대비 택배 종사자 보호를 위한 택배업계 간담회를 1월 21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개최하였다.
□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거래 확대, 연말연시 성수기, 설 명절 선물이 겹쳐 설 기간 동안 평시 대비 물량이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택배종사자 보호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간담회 주요 내용은 별첨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