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택배서비스 사업자 총 20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택배/소포 서비스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ㅇ 일반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5개(개인→개인, 기업→개인)와 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2개(기업→기업)로 구분하여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가 평가자료 수집, 전문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