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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2-01-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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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공공 유휴부지 8개소, 생활물류시설로 활용(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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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공공 유휴부지 8개소, 생활물류시설로 활용한다

    - 18일부터 택배사업자 모집·21일 사업설명회3월부터 조성 -

     

    급증하는 택배물량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도심 8개소, 5.3m2의 공공 유휴부지를 생활물류시설 용지로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 서울문산고속도로(대표이사 정대창), 신공항하이웨이(대표이사 전영봉) 4개 기관과 함께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물류시설을 조성할 택배사업자1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부지는 4개 기관이 관리하는 고속도로 고가하부
    (4개소, 1.8m2) 철도 역사(4개소, 3.5m2) 유휴지,

     

    중소규모 택배분류장 등 생활물류시설을 조성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택배 사업자 선정을 위해 4개 기관에서 합동으로 사업계획서를 평가하여 적격업체(80점 이상)를 결정하고 경쟁입찰을 추진한다.